러시아 연방:

• 아시아 - 태평양 지역의 경제 및 무역 관계에서 러시아 비즈니스 개발에 대한 영향을 확대하는 유럽과 아시아간 «다리»를 실행;
• 아시아 - 태평양 지역의 국가들과의 상호관계를 개선하며 이 지역에서 러시아 연방의 영향력을 강화;
• 새로운 화물운송업 설립을 통한 운송 서비스 시장에서의 경쟁을 시장 관계를 발전;
• 러시아 전문가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인프라를 건설하고 운영하기 위해서 극동 지역의 추가적인 일자리를 창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외국투자를 통한 국가의 교통 인프라를 현대화;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시민을 위한 추가 세수입 및 일자리;
• 합영회사에게서 회사의 자본 참여에 따른 기반 시설의 임대료 및 배당금 식으로 소득금을 받음;
• 대한민국과의 경제 및 교통 관계를 재정립함;
• 국가의 시장관계 및 국제관계의 재개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투자매력도를 높임.

러시아 철도청:

• 시베리아 횡단 철도의 화물운송량을 확대하며 러시아 철도청 지주회사의 시장 지위 강화;
• 러시아 철도청의 전략적 목적를 달성하기 위한 조치를 취함.

화물발송인:

•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부동항의 유리한 위치로 인해 화물발송인의 운송 비용을 감소 및 연중 석탄환적 ;
• 석탄 수출을 위한 터미널능력이 부족상황에서 시베리아횡당단철도와 현대적 석탄 터미널의 인프라를 사용;
• 러시아의 석탄 수출업자에게 석탄의 시장을 확장하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유망한 시장에서 일할 때 경쟁력을 강화;
• 화물을 합리적으로 수송하기 위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유리한 위치를 이용하며 화물수송량을 재분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