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 년에 모스크바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지도자의 두 국가간 회담이 진행되었습니다. 당사국은 문제를 검토하는 중에 조선반도의 철도망을 현대화하는 것을 합의하며 시베리아횡단철도를연결에 대한 모스크바 선언을 서명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공개주식회사 러시아철도청은 현대적인 큰 프로젝트인 현재까지 비약적인 발전을 계속하는 라선컨트란스 합영회사를 창설했습니다.

현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편리한 나진항의 인프라와 시베리아횡단철도와 연결된 두만강(러시아, 한산) – 나진 철도구간이 있는 편리한 현대적 석탄터미널이 건설되었습니다. 러시아 수출업자는 합영회사의 건설된 인프라를 덕분에 아시아태평양지역 시장의 수익이 높은 화물운송의 운행노선과 석탄 환적의 운행노을 받았습니다.

러시아 중심부에서 나선시까지 통일된 철도망을 이용하며 또한 아시아태평지역의 부동 나진항의 편리한 위치를 덕분에 운송 비용와 수송 시간 절략하는 것이 뿐만 아니라 석탄 수출능력이 확대되었습니다. 이 석탄운송운행노선을 통해 러시아 수출업자들은 항행 기간과 바다날씨에도 불구하고 연중 아시아태평양지역 시장에서 지속적인 사업을 할 수 있습니다.

합영회사 라선컨트란스의 전문적이고 잘 숙련된 팀은 나타나는 과업을 성과적으로 성취합니다.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양국의 잘 숙련된 전문가들은 시베리아 철도의화물 운송량을 늘리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무역 및 경제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친절한 팀은 프로젝트의 개발 및 확대에모든 전력과 힘을 씁니다.

우리 팀은 항상 새로운 파트너, 고객과 기회를 반갑겠습니다. 합영회사 라선컨트란스의 미션은 무역 및 경제 관계를 발전시키고 국가간 우정의 다리를 건설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총사장
톤키흐 이반 미하일로비치